이재명의 실용주의 포용성장은 간판 바꿔달기
이재명이 기본사회에서 실용주의와 포용성장으로 노선을 바꾸었다. 기본사회가 안 먹히고, 이재명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니 우클릭을 하고 있다.이재명이란 원래 권력을 얻기 위해 하루아침에 말을 바꾸는 인물이라 놀랍지도 않지만. 간판만 기본사회에서 실용 성장으로 바꾸어 다는 것이다.이재명의 실용주의 포용성장은, 불황 때마다 전 국민에게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뿌리고, 재벌을 조져 재벌의 사내유보금을 푸는 것이다. 그렇게 돈 돌리는 게 이재명 식 실용주의 포용성장이다.이재명의 기본사회를 내세워왔지만, 그것은 표 얻기 위한 실현불가능한 판타지다. 이재명의 오리지널 공약은, 불황 때마다 25만 원씩 전 국민에게 뿌려 돈 돌리고, 재벌 압박해 사내유보금 풀어 돈 돌리고, 이게 다다. 실현불가능한 기본사회 어젠다가 ..
2025.01.25